- [AI+] SK텔레콤과 함께하는 브이터치, AI 시대 사용자 경험 새 지평 열다
- 하수은 기자 2025.06.18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AI 음성 대화 및 비접촉 터치 제어 기술로 사용자 경험을 혁신하는 스타트업 ‘브이터치(VTouch)’가 주목받고 있다. CES에서 다수의 혁신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기술력을 입증한 브이터치는 SK텔레콤이 ...
- SKT "CDR 유출 없다"…고객 보호 '안심 패키지' 본격 가동
- 하수은 기자 2025.06.18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SK텔레콤은 통화상세기록(CDR) 유출 의혹에 대해 내부 조사 결과 유출 사실이 없다고 밝히며, 해킹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고객 안심 패키지’와 보안 기술을 강화해 고객 보호에 나섰다.SK텔레콤은 최 ...
- LG유플러스, AI 체험으로 Z세대 사로잡은 '유쓰 페스티벌' 성료
- 하수은 기자 2025.05.27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LG유플러스가 대학 축제 시즌을 맞아 진행한 ‘유쓰 페스티벌’이 고려대학교 행사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행사에서는 AI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체험 부스가 주목을 받았으며, 특히 Z세대와 외국인 유학생들의 ...
- KT 구조조정 후 3번째 비극…토탈영업TF 직원 또 극단적 선택
- 하수은 기자 2025.05.26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KT의 대규모 구조조정 이후 직원들의 극단적 선택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지난 19일, KT 토탈영업TF 소속 40대 직원이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사고가 또다시 발생했다.KT새노조는 이번 사망 사고와 관련 ...
- '삼성 연계' 강점 내세운 에스원, 1분기 보안업계 온라인 주목도 1위
- 하수은 기자 2025.05.24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올해 1분기 국내 통합보안 업계에서 에스원이 가장 높은 온라인 관심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빅데이터 전문 분석기관 데이터앤리서치는 23일, 2025년 1월부터 3월까지 뉴스, 커뮤니티, 블로그, SNS ...
- LG유플러스, 통신업계 최초 '고객감동콜센터' 인증 획득...서비스품질·공감 영역서 '우수'
- 하수은 기자 2025.05.21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LG유플러스가 2025년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서비스품질지수(KSQI) 평가에서 이동통신(모바일)과 초고속인터넷(홈서비스) 부문 ‘고객감동콜센터’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
- "고객 곁으로 간다"...SK텔레콤, 고령층·장애인 위한 유심 방문 서비스 전국 확대
- 하수은 기자 2025.05.19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유영상)은 사이버 침해 사고 관련 고객 보호 조치의 일환으로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를 1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서비스는 온·오프라인 접근성이 낮은 ...
- SKT, 6년 만에 국내 개최한 GSMA RCS 표준화 회의 '성료'
- 하수은 기자 2025.05.17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SK텔레콤이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s) 그룹 표준화 회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회의는 2017년 이후 처음으로 국내에서 열려, 글 ...
- LG유플러스, 가정의 달 맞아 연령대별 맞춤형 멤버십 혜택 제공
- 조무정 기자 2025.05.08
- [일요주간 = 조무정 기자] LG유플러스의 멤버십 프로그램 ‘유플투쁠’이 세대별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혜택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객 연령대에 따라 뚜렷하게 달라지는 이용 패턴을 기반으로, 맞춤형 혜택은 물론 5월 가정의 달을 겨냥한 ...
- SKT, 28일부터 유심 무료 교체 시행...사이버 침해 대응 및 고객 보호 강화
- 하수은 기자 2025.04.28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유영상)이 악성코드로 인한 사이버 침해 사고 관련 고객들의 보안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28일오전 10시부터자사 고객들에게유심(eSIM 포함)무료 교체를 포함, 한층 강화된 고객 ...
- 시민사회단체, '무방비 상태의 고위험 AI' 법적 안전장치 촉구
- 하수은 기자 2025.04.06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오는 2026년 1월 22일 시행을 앞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을 두고 시민사회단체들이 시행령에 고영향 인공지능(AI)에 대한 구체적 규정과 시민 인권 ...
- KT새노조, '김영섭 사장 경영 평가 보고서' 발표…노동 인권·경쟁력 모두 '위기'
- 하수은 기자 2025.03.28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KT새노조는 지난 27일 '2024년 김영섭 사장 경영 평가 보고서'를 발표하며 KT의 노동 인권 문제와 경영 경쟁력 약화를 강하게 비판했다. 보고서는 구조조정 과정에서 발생한 직원 사망 사건이 산업재해로 ...
- LG유플러스, 국내 최초 6GHz 지원 '와이파이7 공유기' 출시...글로벌 기술 리더십 확보
- 하수은 기자 2025.03.28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LG유플러스가 국내 통신사 최초로 6GHz 대역을 지원하는 ‘와이파이7(Wi-Fi 7)’ 공유기를 28일 출시한다. 기존 대비 최대 4배 이상 빠른 속도를 제공하며 차별화된 네트워크 기술력을 통해 고객들에게 ...
- LG유플러스 STUDIO X+U, 박지성X에브라 출연 '맨인유럽 2025' 공개
- 하수은 기자 2025.03.19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LG유플러스의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STUDIO X+U'가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 박지성과 그의 절친 파트리스 에브라가 유럽에서 활동하는 한국 축구선수 후배들을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소재로 한 스포츠 ...
- KT, 잇단 소비자 기만 뭇매...갤럭시 S25 사전예약 제한 누락·멤버십 혜택 축소 등 논란
- 임태경 기자 2025.03.17
- [일요주간=임태경 기자] 국내 이동통신사 KT(대표 김영섭)가 갤럭시S25 사전예약 과정에서 ‘선착순 1000명 제한’ 조건을 뒤늦게 통보해 논란인 가운데 사전 고지 없이 5G 결합 할인율 변경 시행, 2025년 멤버십 혜택 축소 등 ...
- KT 사외이사 재선임 후폭풍...새노조 "김영섭 체제, 낙하산·구조조정 후유증 방치"
- 하수은 기자 2025.03.13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KT새노조는 KT가 사외이사 4명에 대해 재선임 공시를 발표한 것과 관련해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지난 11일 KT새노조는 KT 사외이사 재선임에 대한 입장문을 통해 이사회와 김영섭 KT 사장의 행보에 실망 ...
- '취임 100일' LG유플러스 홍범식 사장, 국내 1위 통신 기업 성장 중장기 전략 공유
- 하수은 기자 2025.03.11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LG유플러스 홍범식 사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난 10일 서울 용산사옥에서 첫 타운홀미팅을 열고 구성원들과 소통에 나섰다.홍 사장은 이날 타운홀미팅에서 취임 100일의 소회를 전하고 본인이 지향하는 ' ...
- LG유플러스 홍범식 시장, '사람 중심 AI' New AI 시대 제시
- 하수은 기자 2025.03.07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기존의 혁신을 뛰어넘어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는 ‘Agenda Setter’로 성장해 나가겠다."LGU+(유플러스)가 New AI 시대의 청사진으로 ‘사람 중심 AI로 만드는 밝은 세상’을 제시하며 이 같 ...
- LG유플러스, 자인그룹과 손잡고 AI 에이전트 '익시오' 중동 수출길 연다
- 하수은 기자 2025.03.05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LG유플러스가 AI 에이전트 서비스인 '익시오(ixi-O)'의 중동 진출을 위해 현지 최대 통신 사업자인 '자인그룹'과 협력한다.LG유플러스와 자인그룹은 지난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
- LG유플러스, 구글과 글로벌 AI 공략 나선다...AI 서비스 '익시오' 기능 확대
- 하수은 기자 2025.03.04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LG U+(유플러스)가다양한 글로벌 기업과 협업을 통해AI 기반 서비스를 개발하고AI 분야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LG유플러스는 구글, 구글 클라우드와 손잡고 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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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조합, 성과급 지급 중단·기본급 미달에 "더는 못 참아"…경영진 가족 수익 개입 의혹 제기 회사 측 "성과급, 올해는 실적이 기준에 미달해 미지급...장남은 일본 도요타 10년 근무 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