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25, 서울우유 디저트 누적 판매 500만 개 돌파...장기 히트 상품으로 자리잡아
- 노현주 2025.10.16
- [일요주간=노현주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서울우유와 협업해 선보인 ‘서울우유 디저트’ 시리즈가 누적 판매량 500만 개를 돌파하며 장기 히트 상품으로 자리잡았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5개월 동안 월평균 100 ...
- 오리온, 디저트 카페 한정판 5종 출시로 홈카페 간편 즐기기 제공...풍미와 식감 강화
- 노현주 2025.10.14
- [일요주간=노현주 기자]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이 홈 카페와 티타임 문화 확산에 맞춰 ‘디저트 카페 한정판’ 5종을 14일 선보였다. 이번 한정판은 카페에서 즐길 수 있는 진한 풍미와 다양한 식감을 집이나 회사에서도 간편하게 느낄 ...
- SPC 배스킨라빈스, 가족 명절에 즐기는 세대·문화 연결 ‘K-디저트’ 선보여
- 노현주 2025.09.29
- [일요주간=노현주 기자] SPC 배스킨라빈스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전통적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K-디저트’ 콘셉트 신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제품들은 가족과 함께하는 명절에 새로운 즐거움을 더하고, 한국 음식과 문화를 글로벌 ...
- GS25, 서울우유 디저트 라인업 확대… ‘초코크림빵·모찌롤’ 출시
- 노현주 2025.09.19
- [일요주간=노현주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서울우유 초코크림빵’과 ‘서울우유 초코크림모찌롤’을 출시하며 서울우유 디저트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2종 신제품은 인기 상품 ‘서울 초코우유’를 재해석 ...
- 신세계백화점, 추석 맞아 한국 전통 맛·멋 담은 선물세트 첫 선
- 노현주 2025.09.12
- [일요주간=노현주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추석을 맞아 본점 더 헤리티지 5층에 위치한 ‘하우스오브신세계 디저트살롱’에서 한국의 맛과 멋을 담은 선물 세트를 처음 선보인다.하우스오브신세계 디저트살롱은 한국의 자연과 계절, 식문화 유산을 ...
- SPC 던킨, '인절미 팥'·'자망코' 컵빙수로 여름 공략..."혼자서도 즐긴다"
- 노현주 2025.08.08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SPC 던킨이 1인용 디저트 트렌드에 맞춰 전통적인 맛의‘인절미 팥 컵빙수’와 열대과일 맛의‘자망코 컵빙수’를 여름 한정 신제품으로 출시했다.8일, 비알코리아에 따르면 이번신제품 2종은 최근 젊은 소비자층을 ...
- 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X 요아정', 여름 한정 '모코코 아이스크림 세트' 출시
- 하수은 2025.07.23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스마일게이트 RPG의 MMORPG ‘로스트아크’가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요아정’과 손잡고 여름 한정 디저트 세트 ‘요아정 썸머 모코코 세트’를 7월 30일부터 선보인다. 귀여운 모코코 캐릭터를 담은 디 ...
- GS25-로로멜로 협업 디저트 '아이스브륄레', 출시 2달 만에 10배 성장
- 노현주 2025.07.10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편의점GS25가 디저트 전문 브랜드 로로멜로와 손잡고 업계 최초로 선보인 아이스크림 디저트 ‘아이스브륄레’ 시리즈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하루 매출 1억 5000만 원을 돌파했다. 출시 초기 대비 매출이 ...
- GS25 '아이스브륄레', SNS 입소문 타고 하루 만에 아이스크림 매출 1위 등극
- 노현주 2025.05.26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SNS 인기템이 실제 매출 흥행으로 직결되는 소비 트렌드 속에서, GS25가 선보인 ‘아이스브륄레 바닐라’가 출시 직후 아이스크림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 ...
- 롯데호텔 서울, '머스트 비 망고' 프로모션…"망고 디저트와 감성 포토 경험 한자리에서"
- 조무정 2025.04.28
- [일요주간 = 조무정 기자]롯데호텔 서울이 후지필름 하이엔드 포토 스튜디오 ‘스튜디오 상(象)’과 협업해 달콤한 망고의 풍미를 만끽할 수 있는 ‘2025 머스트 비 망고(2025 Must be MANGO : Capture Your 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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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조합, 성과급 지급 중단·기본급 미달에 "더는 못 참아"…경영진 가족 수익 개입 의혹 제기 회사 측 "성과급, 올해는 실적이 기준에 미달해 미지급...장남은 일본 도요타 10년 근무 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