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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마블 신규 서버 ‘던컨’. (사진=넷마블 제공)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이 뱀파이어 콘셉트 MMORPG <뱀피르>의 흥행 열기에 힘입어 신규 서버 ‘던컨’을 24일 오후 6시 오픈을 통해 이용자 확대와 장기 흥행에 속도를 낸다.
넷마블에 따르면 <뱀피르>는 지난 8월 26일 출시 이후 약 2개월 동안 양대마켓 매출 최상위권을 유지해왔으며 최근 양대마켓 매출 1위를 재탈환하는 등 이용자들의 꾸준한 관심에 힘입어 6번째 신규 서버 ‘던컨’을 선보이게 됐다. ‘던컨’ 서버는 스트리머들의 활동이 없는 일반 서버다.
특히 성장 부스팅을 비롯해 영웅 형상 및 탈것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기존보다 빠르게 성장이 가능한 만큼, 신규 이용자들이 진입하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지난 8월 26일 출시된 <뱀피르>는 국내 모바일게임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은 <리니지2 레볼루션>의 주요 개발진이 참여한 신작 MMORPG다. 뱀파이어 컨셉과 다크 판타지풍의 중세 세계관이라는 차별화된 소재로 모바일과 PC 플랫폼으로 서비스 중이다.
특히 출시 9일만에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달성한 이후 현재까지 순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동시접속자 20만 명을 돌파하는 등 대세감을 바탕으로 장기 흥행의 기틀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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