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보라이프플래닛, FWD와 AI 기반 보장 분석 시스템 개발 협력
- 김완재 2025.10.16
- [일요주간=김완재 기자]교보생명이 100% 출자해 설립한 국내 유일 디지털 생명보험사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대표 김영석)이 범아시아 생명보험사 FWD그룹과 손잡고 AI 기반 보장 분석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이번 협력은 교보라이프플래닛의 ...
- 신한라이프, ‘2025 WM 부동산 아카데미’ 성료…전문가 강의·성수동 필드 트립
- 김완재 2025.10.13
- [일요주간=김완재 기자] 신한라이프가 지난 9월 한 달간 진행한 ‘2025 WM(Wealth Management) 부동산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고객들의 투자 이해도를 높이고 시장을 바라보는 ...
- 신한카드, AI 기반 상권분석 솔루션 개발…중소 지자체 맞춤형 데이터 지원
- 김완재 2025.09.26
- [일요주간=김완재 기자] 신한카드(사장 박창훈)가 소비 데이터 자체 분석이 어려운 중소 지방자치단체를 위한 AI 기반 상권분석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번 솔루션은 중소형 지자체의 정책 수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 ...
- S-OIL, 국내 최초 AI·빅데이터 기반 주유소 판매 분석 시스템 ‘MAAS’ 도입
- 이수근 2025.09.18
- [일요주간=이수근 기자]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주유소 판매 분석 시스템 ‘마스’(MAAS, Market Analysis Automation System)를 도입했다고 ...
- 롯데건설, 메이사와 손잡고 드론·AI로 공정 정밀도 높인다…건설 현장 디지털화 가속
- 최종문 2025.09.10
- [일요주간 = 최종문 기자] 롯데건설이 드론·위성 공간 분석 AI 전문기업 메이사와 손잡고 건설 현장에 특화된 ‘AI 디지털 트윈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이번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 중소기업기술개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
- 신한카드, 자기중심적 소비 ‘미코노미’ 2025 트렌드 데이터 공개
- 김완재 2025.08.25
- [일요주간=김완재 기자]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개인 취향과 가치를 중시하는 자기중심적 소비문화 ‘미코노미(Me+Economy)’ 트렌드에 주목하고, 최근 사람들이 관심을 두는 분야와 ‘나’를 위한 가치 소비의 주요 채널을 분석했다 ...
- "난치병 치료 앞당긴다"…동아ST, AI 기반 신약 개발 협력 강화
- 하수은 2025.08.22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동아쏘시오그룹의 계열사인 동아에스티(동아ST, 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21일 동아에스티 용인 연구단지에서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대표이사 이진근)와 AI 기반 오가노이드 및 유전체 분석을 활용한 신약 개 ...
- 세스코, W쇼핑과 식품안전 맞손…'안전 먹거리' 협력체계 구축
- 엄지영 2025.08.13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세스코 시험분석연구원이 W쇼핑과 식품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스코는 W쇼핑에서 판매되는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품질 관리를 돕는다.세스코는 이번 협약으로 W쇼핑의 ...
- SK매직, 먹는물 국제숙련도 평가 7년 연속 ‘최우수 분석기관’ 선정…정수기 품질 경쟁력 입증
- 엄지영 2025.07.16
- [일요주간=엄지영 기자] SK매직(대표 김완성)은 자사 환경분석센터가 미국 환경자원협회(ERA) 주관 ‘먹는물 분야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 분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국제숙련도 평가는 전 세계 약 20 ...
- 칠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안전망 연계기관 지도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 최부건 2025.07.09
- [일요주간=김영란 기자] 칠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7월 9일(수) 칠곡군아동청소년문화복지센터에서 청소년안전망 연계기관 지도자 60여명을 대상으로 ‘TCI 차원 분석과 현장 활용’이라는 주제로 지도자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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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조합, 성과급 지급 중단·기본급 미달에 "더는 못 참아"…경영진 가족 수익 개입 의혹 제기 회사 측 "성과급, 올해는 실적이 기준에 미달해 미지급...장남은 일본 도요타 10년 근무 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