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프야2025’, ‘컴프야V25’, ‘컴프매 LIVE 2025’ 유저 중 57%가 ‘LG 트윈스’의 우승 점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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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프야’ 유저들이 예측한 ‘2025 KBO 한국시리즈’ 우승팀 이미지(이미지=컴투스) |
[일요주간=하수은 기자] 컴투스가 자사 야구 게임 유저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 KBO 한국시리즈’ 우승팀 예측 조사에서 ‘LG 트윈스’가 가장 높은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KBO 리그 공식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한 자사 야구 게임 3종 — ‘컴투스프로야구2025’(컴프야2025), ‘컴투스프로야구V25’(컴프야V25),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LIVE 2025’(컴프매 LIVE 2025) — 유저들을 대상으로 한국시리즈 우승팀을 예측하는 설문을 실시했다. 그 결과, 전체 응답자의 57%가 LG 트윈스를 우승 후보 1순위로 꼽았다.
LG 트윈스는 올 시즌 요니 치리노스, 임찬규 등 10승 이상을 거둔 투수만 4명에 이르는 탄탄한 선발진과 함께, 10개 구단 중 1위를 기록한 팀 타율로 ‘투타 밸런스가 가장 완벽한 팀’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2023년에 이어 다시 한번 정상에 오를지, 통산 네 번째 한국시리즈 우승 달성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26년 만에 왕좌 탈환에 도전하는 한화 이글스에 대한 기대도 뜨겁다. 코디 폰세와 라이언 와이스의 원투펀치,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마운드에 선 류현진, 포스트시즌에서 맹활약한 문현빈과 1차전 멀티히트를 기록한 노시환 등 선수들이 저력을 발휘하며 반전 드라마를 예고하고 있다.
올해 한국시리즈는 KBO 리그 44년 역사상 처음으로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가 맞붙는 결승전으로, 야구팬들의 열기가 전국을 달구고 있다. 10월 2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1차전에서는 LG 트윈스가 먼저 승리를 거두며 기선을 제압했고, 27일 열리는 2차전에서는 LG 임찬규와 한화 류현진이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이후 3차전부터 5차전은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컴투스는 국내 대표 야구 게임 시리즈인 ‘컴프야2025’와 KBO 리그 No.1 모바일 야구 게임 ‘컴프야V25’를 통해 리얼 야구의 재미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구단주 겸 감독의 역할로 시뮬레이션을 즐길 수 있는 ‘컴프매 LIVE 2025’ 역시 12년 넘게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명실상부한 야구 게임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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