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증권플러스, 미국 주식 실시간 시세 '전 회원 무료' 확대… 투자 편의성 대폭 강화

김완재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9 17: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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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 인증 회원 전체 대상 '미국 주식 실시간 시세' 무료 제공
매월 신청 번거로움 없애고 24시간 시세 체결가 지원
무료 제공 기념 미션 달성 시 '금 1돈·네이버페이 10만원' 등 선물
▲ (사진=두나무 제공)

 

두나무(대표 오경석)가 운영하는 투자 정보 플랫폼 증권플러스가 14일부터 계좌를 인증한 모든 회원에게 미국 주식 실시간 시세를 무료로 제공하며 해외 투자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개편으로 이용자들은 프리마켓 정규장부터 데이마켓(주간거래)까지 공신력 있는 시세 정보를 제한 없이 확인할 수 있으며 서비스 강화를 기념해 네이버페이 10만원권과 금 1돈 등을 증정하는 풍성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19일 두나무에 따르면 증권플러스는 회원들의 미국 주식 투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일부 신청자들에게 제공하던 ‘미국 주식 실시간 시세’ 정보 제공 서비스를 전 회원 대상으로 확대한다. 매달 선착순으로 제공하던 기존 방식에서 최초 1회 계좌 인증만으로 회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편했다.

증권플러스는 미국 상장 종목의 실시간 체결 정보를 제공하는 Nasdaq Basic과 주간거래 시세의 표준인 Blue Ocean ATS와의 계약을 통해 공신력 있는 정보를 확보했다.

이번 개편은 해외 투자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 중 하나다. 증권플러스는 최근 글로벌 투자 정보 플랫폼 ‘팁랭스(TipRanks)’와 협업해 월가 애널리스트의 투자 의견, 내부자 및 헤지펀드 매매 동향, 자체 시장 분석 리포트 등 해외 주식 프리미엄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며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도 했다.

증권플러스는 미국 투자 서비스 강화를 기념해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4월 14일까지 진행되는 기념 이벤트에서는 미션 달성도에 따라 경품을 추첨 지급한다. ‘계좌 인증’과 ‘미국 관심종목 3개 담기’ 두 가지 미션을 모두 완수한 이용자 중 5명을 추첨해 ‘금 1돈’을 증정하며, 한 가지 이상의 미션을 달성한 이용자들 중 100명에게는 ‘네이버페이 10만원권’을 제공한다.

두나무 관계자는 “국내 투자자들에게 보다 경쟁력 있는 투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미국 주식 실시간 시세’ 무료 제공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해외 투자 진입 장벽을 낮추고 국내 1위 투자 정보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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