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N솔루션즈 김원종 대표 "초정밀 가공기술로 우주항공 혁신 선도"
- 이수근 2025.06.25
-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DN솔루션즈 김원종 대표이사가 25일 열린 제13회 우주항공 리더 조찬 포럼에서 정밀가공 기술이 우주항공 제조혁신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난삭재·복합재 가공, 대형화, 적층가공 등 최신 기술 트렌드를 소개 ...
- 현대카드-대한항공, 문화예술 물류 협업…글로벌 아트 전시 강화
- 엄지영 2025.06.19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현대카드와 대한항공이 글로벌 미술 작품의 안전하고 신속한 전시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두 기업은 ‘현대카드 스토리지(Storage)’에서 열리는 전시에 필요한 미술품 운송을 공동으로 추진한다.양사는 현대카 ...
- 정희용 의원, 「산불 등 재난 신속 대응 3법」대표발의
- 최부건 2025.06.16
- [일요주간=최부건 기자]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은 13일 산불을 비롯한 재난의 대응·복구를 위한 ‘산불 등 재난 신속 대응 3법’을 대표발의했다.지난 3월 경북·경남·울 ...
- 대한항공, 파리 취항 50주년…유럽 하늘길 연 선구자
- 엄지영 2025.06.05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대한항공이 파리 여객 노선 개설 50주년을 맞아 프랑스 현지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유럽 하늘길을 연 선도 항공사로서의 의미를 되새겼다. 파리는 1975년 대한항공이 유럽에 처음 취항한 도시로, 서울~파리 ...
- 대한항공, '하늘 위 호텔' A380 항공기 업사이클링 굿즈 출시
- 엄지영 2025.05.30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대한항공이 에어버스 A380 기종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굿즈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항공기 동체를 재활용한 굿즈는 이번이 여섯 번째다.대한항공은 30일 브랜드 굿즈 공식 판매 홈페이지인 이스카이숍(e-Skys ...
- 대한항공, 첫 MADEX 참가…해군 특화 무인기·군용기 MRO 역량 공개가
- 엄지영 2025.05.28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대한항공은28일부터 나흘간국내 최대 해양 방위산업 전시회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2025’에 첫 참가해 해군 특화 무인기 기술과 군용기 정비(MRO) 역량을 선보이며, 미래 해양 무인체계 시장을 향한 ...
- IBK기업은행, 해외결제 혜택 강화한 체크카드 출시...환율 우대·수수료 면제·마일리지 혜택
- 김완재 2025.05.28
-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BK기업은행이 해외여행 고객을 겨냥한 체크카드 상품을 선보였다. 환율 우대와 수수료 면제 혜택에 더해 항공 마일리지 적립 기능까지 탑재하며,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고객 유치에 나섰다.IBK기업은 ...
- 대한항공, 기족친화 기업문화 조성 '패밀리데이' 개최… 임직원 가족과 특별한 하루
- 엄지영 2025.05.02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가족친화적인 기업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대한항공이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과 그 가족을 위한 대규모 행사를 열었다. 서울 본사와 부산 테크센터 격납고를 개방해 일터를 체험하고 ...
- LS-한진 그룹, 항공우주 등 미래사업 협력 위해 전략적 MOU 체결
- 조무정 2025.04.29
- [일요주간 = 조무정 기자]LS와 한진 그룹이 항공우주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각자의 핵심역량과 자원을 활용해시너지를 창출하고 공동 성장을도모키로 했다.LS와 한진 그룹은 지난 25일 그룹 간 동반 성장과 주주 이익 극대화를 목표로 사 ...
- 대한항공, 9천억 규모 UH-60 헬기 성능개량 사업 따냈다
- 이수근 2025.04.23
-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대한항공이 우리 군의 핵심 항공전력 중 하나인 UH-60 헬기 성능개량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대한항공은 23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해당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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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중단·‘가족 경영’에 반기' 렉서스·도요타 노조 파업 돌입…사 측 "실적 기준에 미달·오너 장남 경영 능력 갖춰"
- 노동조합, 성과급 지급 중단·기본급 미달에 "더는 못 참아"…경영진 가족 수익 개입 의혹 제기 회사 측 "성과급, 올해는 실적이 기준에 미달해 미지급...장남은 일본 도요타 10년 근무 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