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R, 유럽 판매 증가 힘입어 글로벌 시장 영향력 확대
- 노현주 2025.06.12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이 유럽 주요 시장에서의 판매 호조를 바탕으로 유통 채널을 다각화하며 시장 영향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은 12일, 최근 유럽 지역에서의 발주가 증가함에 ...
- 시몬스, '뷰티레스트 마르코니' 리뉴얼 출시…"구름 위에 누운 듯한 프리미엄 수면 경험"
- 노현주 2025.06.09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구름 위에 누운 듯한 편안함과 강화된 지지력을 갖춘 프리미엄 매트리스 ‘뷰티레스트 마르코니’ 신제품을 출시했다.9일, 시몬스에 따르면마르코니는 시몬스의 대표 매트리스 ...
- 바디프랜드, 피부·두피 케어 동시 구현 '퀀텀 뷰티 캡슐' 출시
- 엄지영 2025.06.05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헬스케어 로봇 전문 기업 바디프랜드가 마사지와 뷰티케어를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 '퀀텀 뷰티 캡슐'을 출시했다. 피부와 두피 개선 효과가 인체 적용 시험에서 입증돼 주목받고 있다.헬스케어 로 ...
- 유한킴벌리, K-뷰티 신성 '포레스트', 일본서 런칭 1년 만에 300개 매장 확보
- 노현주 2025.06.04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유한킴벌리가 스킨케어 브랜드 ‘포레스트’를 일본 3대 버라이어티숍에 동시 입점시키며, K-뷰티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런칭 1년 만에 로프트, 플라자, 도큐핸즈 등 일본 내 대표 유통 채널에 모두 입 ...
- 부영 창신대학교, 서경대와 미용예술 교육 맞손...K-뷰티 인재 양성 박차
- 김성환 2025.05.22
- [일요주간 = 김성환 기자] 부영그룹이 운영하는 창신대학교가 서경대학교와 손잡고 미용예술 교육 분야에서의 협력을 본격화한다. 양 대학은 수도권과 지방 대학 간 상생을 위한 새로운 교육 모델을 제시하며, 오는 2025학년도 2학기부터 ...
- LG생활건강, 'AWS 서밋'서 AI 피부 진단 기술 첫 공개…뷰티테크 혁신 주도
- 노현주 2025.05.15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LG생활건강이 ‘AWS 서밋 서울 2025(AWS Summit Seoul 2025)’에서 생성형 AI(인공지능)기반 피부 진단 솔루션을 선보이며 맞춤형 뷰티 기술 혁신을 제시했다.‘AWS 서밋 서울 2025 ...
- 아모레퍼시픽, '지속가능한 혁신'으로 한국 넘어 세계 뷰티 산업의 '혁신 허브'로
- 노현주 2025.05.15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글로벌 뷰티 산업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진입하는 가운데, 아모레퍼시픽이 다시 한 번 뷰티 시장의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1분기, 아모레퍼시픽홀딩스는 연결 기준 매출 1조 1648억 원, 영업이익 ...
- LG생활건강 생활정원, '비피움' 한 달 만에 10만포 판매 돌파... 최대 32% 할인 진행
- 노현주 2025.05.09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생활정원'이 올리브영 입점 한 달 만에 10만 포 판매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생활정원은 지난달 대표적인 헬스앤뷰티(H&B)스토어 올리브영 온라인 ...
- APR, 올해 1분기 매출 2660억·영업이익 546억 '역대 최대'
- 노현주 2025.05.08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이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660억 원, 영업이익 546억 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79%, 97 ...
- LG생활건강, 침향·녹용·콜라겐 담은 프리미엄 이너뷰티 '기앤진 구미 밸런스 케어' 출시
- 노현주 2025.04.25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LG생활건강이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 관심이 많은 20~50대 고객층을 겨냥한 프리미엄 이너뷰티 제품을 선보였다.LG생활건강은궁중 럭셔리 코스메틱 ‘더후’에서 고품질 침향과 녹용, 콜라겐, 비오틴 등 몸에 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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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조합, 성과급 지급 중단·기본급 미달에 "더는 못 참아"…경영진 가족 수익 개입 의혹 제기 회사 측 "성과급, 올해는 실적이 기준에 미달해 미지급...장남은 일본 도요타 10년 근무 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