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콜마, 한·중·미 전역서 '어닝 서프라이즈'…국내 법인 영익률 역대 분기 최고치
- 조무정 2025.05.12
- [일요주간 = 조무정 기자] 화장품 제조업체 한국콜마(161890)가 올해 1분기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기록하며 국내는 물론 미국과 중국 시장에서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DB증권은 12일 리포트를 통해 한국콜마의 목 ...
- KT&G, 1분기 매출·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수익성 중심 경영 성과 입증
- 조무정 2025.05.08
- [일요주간 = 조무정 기자]KT&G가 8일 기업설명회를 통해 2025년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회사는 연결 기준으로 2025년 1분기 매출액 1조 4911억 원, 영업이익 285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 ...
- 에코프로, 1분기 흑자 전환…유럽 전기차 시장 등 해외사업 가속화
- 조무정 2025.05.05
- [일요주간 = 조무정 기자] 에코프로가 올해 1분기 매출 8068억 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 14억 원을 달성,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는 전기차용 양극재 판매 증가와 원가 절감 노력이 실적 개선에 기여한 결과다.1분기 에코프로 그룹 ...
- 아모레퍼시픽, 리브랜딩 성과에 힘입어 1분기 '깜짝 실적'…해외 고무적·차기 성장동력 풍부
- 노현주 2025.05.01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올해 1분기 실적에서 기대를 뛰어넘는 성과를 기록하며 화장품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1% 증가한 1조 675억 원, 영업이익은 무려 62% 급증한 ...
- 한화시스템, 독보적인 방산 경쟁력…수출 비중 증가로 2분기 전망 '맑음' [DB증권]
- 김완재 2025.04.30
-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DB증권은 30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한화시스템(272210)의 2025년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으며 방산 부문 중심의 중장기 성장 잠재력이 두드러진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대 ...
- 한미약품, 실적과 R&D 모두 하반기 회복 기대…"지배구조 안정화 등 긍정적 흐름"
- 김완재 2025.04.30
-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DB증권은 30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한미약품(128940)의 2025년 상반기 실적이 다소 부진했지만 하반기부터는 실적과 연구개발(R&D) 성과 모두 뚜렷한 회복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
- 크래프톤, 1분기 역대 최대 실적 달성…"글로벌 IP 확장 가속"
- 하수은 2025.04.29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크래프톤이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게임 산업 내 입지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크래프톤은 29일 열린 기업설명회(IR)에서 2025년 1분기 매출 8742억 원, 영업이익 4573억 원을 기 ...
- S-OIL, 올해 1분기 실적 발표...불확실성 속 장기 성장 전략 강화한다
- 조무정 2025.04.28
- [일요주간 = 조무정 기자] S-OIL(에쓰-오일)은 올해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액 8조 9905억 원, 영업손실 215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 분기 대비 매출은 소폭 증가했지만 정유 및 석유화학 부문 업황 약세 ...
- "현대차, 역대급 1분기 실적…관세 부담에도 반등 가능성" [DB증권]
- 조무정 2025.04.25
- [일요주간 = 조무정 기자] DB증권 남주신 연구원은 25일 현대자동차에 대한 기업분석 보고서를 통해 “역대급 1분기 실적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관세 리스크로 인해 투자심리에 변동성이 예상된다”고 평가했다.현대차는 올해 1분기 매출 4 ...
- KB금융, 1분기 깜짝 실적…선제적 대응으로 신뢰 확보
- 김완재 2025.04.25
-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KB금융이 올해 1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DB금융투자의 나민욱 연구원은 25일 기업분석 보고서를 통해 KB금융의 선제적 대응과 안정적인 실적 흐름에 긍정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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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조합, 성과급 지급 중단·기본급 미달에 "더는 못 참아"…경영진 가족 수익 개입 의혹 제기 회사 측 "성과급, 올해는 실적이 기준에 미달해 미지급...장남은 일본 도요타 10년 근무 경력"